성주군 용암면, 첫 벼베기 28년째 첫 수확 이웃사랑 실천-선송리 조용수(66)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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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6-08-14 16:36본문
올해 성주군 용암면의 첫 벼베기는8월 14일(금) 오전 9시 선송리 조용수(66)씨의 논에서 실시되어 풍년농사의 결실을 알렸다.
이날 수확한 벼 품종은 정부보급종 ‘해담’으로 지난 4월 말 모내기 후, 농업인의 정성 어린 손길 속에서 무더위와 궂은 날씨를 이겨내고 이날 황금빛 결실을 보게 되었다.

용암면의 벼 재배면적은 약 152ha로10개읍면 중 수륜면에 이어 2위를 차지한다. 쌀전업농이 25명이며 일반 벼농가 못자리 상토 보조지원량이 6,300포에 달하는 등 참외 못지않은 명실공히 대규모 벼 생산지이다.
전화식 성주군수는 이날 현장에 참석해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. “올여름 폭염으로 어려운 기상 여건 속에서도 황금빛 결실을 이뤄낸 농업인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”며 “오늘 첫 수확을 시작으로 모든 농가가 풍성한 결실을 거두기 바라며,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힘써주신 농민들에게 감사드린다”고 밝혔다.
한편 이날 첫 수확한 벼는 농가에서 직접 도정하여 기부할 예정이며 이 쌀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.
